배우 김동희와 이은재가 엘리트학생복과 함께한 교복 화보를 공개했다.

화보 속 두 배우는 처음 호흡을 맞춘 화보임에도 찰떡 케미를 자랑하며 단정하면서도 편안한 느낌의 교복패션을 완벽 소화했다. 특히 김동희는 아이돌 못지않은 비주얼과 포즈로 소년미를 한껏 뽐냈으며 이은재 또한 청순한 매력이 돋보이는 교복 핏으로 눈길을 끌었다.

엘리트학생복은 최근 신학기를 맞아 원단과 기능을 업그레이드한 동복을 출시했다. 동복 바지에 새롭게 추가된 ‘포켓팅 원단’은 기존 원단보다 향상된 T100원단을 사용, 정전기는 막아주면서 동시에 부드러운 착용감을 제공한다.

또한 동복 스커트 허리에 소프트한 스판 심지를 넣은 ‘허리 스판 밴드’ 기능을 추가해 오랜 시간 입어도 숨 쉬듯 편안한 착용이 가능하다.

한편 올해 드라마 '이태원 클라쓰'로 주목받은 김동희는 차기작 검토 중에 있으며 이은재는 내년 개봉 예정인 영화 ‘드림’에 출연할 예정이다.

사진= 형지엘리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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