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특집 ‘편스토랑’을 위해 김재원, 윤은혜, 문정원 3인의 NEW 편셰프가 출격한다.

지난 25일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방송 말미 예고에서 석맞이 초특급 게스트 3인방의 모습이 살짝 공개돼 기대를 모았다. 레전드 드라마 ‘로망스’ 속 학생이자 국가대표 살인미소 김재원이 처음으로 미식 라이프를 공개한다.

이어 국민 쌍둥이 서언X서준의 엄마, 플로리스트, 최근에는 방송인으로도 사랑 받고 있는 꽃보다 아름다운 편셰프 문정원이 합류한다. 또 역주행 중인 레전드 드라마 ‘커피프린스’ 속 은찬이 윤은혜가 요리천재 모습을 보여줄 전망이다.

3명의 NEW 편셰프는 그야말로 누구도 몰랐던, 지금껏 본 적 없던 요리 실력을 발휘했다고 한다. 한식, 양식을 넘나드는 것은 물론 베이커리까지 수준급으로 해내며 ‘편스토랑’ 제작진 및 전문가 이연복 셰프의 감탄을 유발했다는 전언이다. 예고에서도 이연복 셰프는 “지금까지 편스토랑에서 요리를 보여준 분들 중에 역대급이다”라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이에 기대가 치솟고 있다.

이들의 첫 등장은 10월 2일 밤 10시 방송되는 추석특집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 공개된다.

사진제공=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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