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여진이 스포츠로 다져진 놀라운 핫바디와 패션 센스로 시선을 강탈했다.

 

 

최여진은 지난 30일 방송된 JTBC골프 '골프에 美칠 지도'에서 골프와 수상 스포츠를 즐기면서 다양한 스타일은 물론 완벽한 몸매를 드러내 슈퍼모델의 위엄을 뽐냈다. 그는 골프 구력 6년차로 프로 선수 못지않은 자세와 8등신 몸매를 앞세운 비주얼로 일찌감치 엘르골프 전속 모델로 발탁돼 활약 중이다.
 
최여진은 '골프에 미칠 지도'를 통해 다양한 스포츠룩을 선보인 바 있다. 첫 방송에서는 골프 미니 게임을 신동, 왕빛나, 조연우와 함께 하면서 상큼한 여름 골프룩을 입었고, 이후 카약 체험과 남해 독일인 마을 등을 여행하면서 래쉬가드 등을 활용한 스포티룩을 연출했다.

 

 
한편 JTBC골프 '골프에 미칠지도'는 국내의 핫한 골프장(CC)을 소개하고 주변의 맛집과 여행 꿀팁을 전하는 리얼리티 예능 프로그램이다. 최여진, 신동과 스타급 게스트들이 함께 출연해 각 지역의 명소를 직접 체험하면서 골프 여행에 관한 '지도'(MAP)을 만드는 프로젝트로 대한민국 550만 골프인들의 꿀팁 지침서가 될 전망이다. 매주 수요일 밤 12시 JTBC골프에서 방송된다.

 

사진 제공=JTBCPL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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