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탬파베이 최지만, WS 6차전 1번 타자 선발 출전...리드오프 역할 해내나

탬파베이 레이스 최지만이 위기에 봉착한 팀을 구하기 위해 나선다.

AFP=연합뉴스

28일(한국시각)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 글로브 라이프 필드에서 열리는 2020시즌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월드시리즈(WS) 6차전에서 최지만이 LA 다저스를 상대로 선발 출전한다.

최지만은 그동안 4번 타자로 나섰지만 이번 경기에서는 1번으로 배치됐으며 1루수를 맡게 됐다. 1번 타자 선발은 이번 포스트시즌에서 처음이다. 하지만 올시즌 1번 타자로 7경기 선발 출전해 26타수 3안타 1홈런 3타점 4볼넷 13삼진을 기록했다.

탬파베이는 이번 월드시리즈 팀 출루율이 0.288에 그치고 있다. 타석에서 보다 끈질긴 승부를 벌일 수 있는 타자가 필요했고 리드오프 자리인 1번에 최지만이 선택받았다.

한편 탬파베이 선발 투수는 블레이크 스넬, 다저스 선발 투수는 토니 곤솔린이다. 우투수에 강한 최지만이 곤솔린을 상대로 어떤 결과를 낼지 기대가 된다.

박경희 기자  gerrard@slis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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