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플러스의 프리미엄 중고차 브랜드 리본카가 11번가와 함께 진행한 ‘2020십일절 페스티벌’을 성황리에 마쳤다.

사진=오토플러스 제공

리본카는 11번가와 콜라보를 통해 진행한 ‘2020십일절 페스티벌’을 통해 지난 1일부터 11일까지 K9 100원 딜, 그랜저 경품 이벤트, 리본카 상담 예약 이벤트 등 다채로운 이벤트를 선보였다.

지난 11일 단 하루 진행된 메인 프로모션 ‘2020십일절’에서는 리본카가 메인 파트너로 참여해 진행한 ’K9 100원 딜’이 10만건이 넘는 응모 건수로 역대급 흥행을 기록했다. 리본카는 5570만원 상당의 신차급 ‘K9’을 단돈 100원에 구매할 수 있는 파격적인 혜택을 제공하며 일반 경품과 달리 경품에 대한 제세공과금 22%를 직접 부담했다.

여러 인기 브랜드가 참여한 ‘100원 딜’ 중에서도 샤넬백에 이어 2번째로 높은 참여율을 달성해 역대급으로 진행된 ‘2020십일절’ 행사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해당 이벤트에서는 당첨에 영향을 주지 않음에도 Q&A 게시판에 ‘K9 100원 딜’ 당첨을 소망하는 고객들의 진심 어린 사연이 500건 이상 게재되기도 했다.

이외에도 ‘그랜저 경품 이벤트’는 오토플러스 공식 홈페이지 회원가입 후 이벤트 응모시 추첨을 통해 단 1명에게 2500만원 상당의 국내 대표 고급 세단인 ‘그랜저’를 증정하는 이벤트로 총 4246명이 참여해 높은 관심과 참여율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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