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가닉 뷰티브랜드 코라오가닉스가 홀리데이 리미티드 에디션으로 ‘글로우 온더고’ 키트와 ‘러브 투 마스크’ 패키지를 출시했다. 에코서트 유기농 인증을 받은 코라오가닉스의 베스트 제품만을 골라 구성했으며 코라오가닉스와 CEO 미란다 커의 감성이 담긴 사랑스러운 패키지도 함께 준비했다.

묵은 각질을 제거하고 광채 나는 피부를 가꿔주는 ‘글로우 온더고’ 키트는 스테디셀러인 ‘노니 글로우 페이스 오일’과 ‘브라이트닝 2in1 마스크’로 구성했다.

‘노니 글로우 페이스 오일’은 까다롭기로 유명한 프랑스 인증기관 코스모스의 에코서트 유기농 인증을 받은 100% 식물성 성분의 페이스 오일이다. 항염과 항산화 기능이 뛰어난 슈퍼푸드 노니를 메인 성분으로 유기농 로즈힙 오일, 유기농 석류씨 오일, 유기농 비타민나무 오일 등을 함유했다. 피부의 유·수분 균형을 맞춰주고, 피부의 면역력을 강화해 건강하고 탄탄한 피부를 되찾을 수 있도록 도와준다.

오일의 풍부한 영양성분이 피부에 잘 흡수되기 위해서는 노폐물이 쌓인 모공을 청정하게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 ‘브라이트닝 2in1 마스크’는 대나무와 석영에서 추출한 천연유래 스크럽이 저 자극으로 모공 속 노폐물과 묵은 각질을 말끔하게 제거해 준다. 유기농 울금추출물이 피부 스트레스를 완화시켜주고 맑은 피부 톤과 건강한 윤기를 되찾아준다.

또한 페퍼민트 성분이 피지를 조절해 줄 뿐 아니라, 유기농 로즈힙 열매 오일이 필수지방산과 피부에 풍부한 영양을 공급해 준다. 코라오가닉스의 설립자이자 CEO인 미란다 커의 저녁 루틴 케어 제품으로 잘 알려져 있다.

피부 탄력과 매끈한 피부 결 관리에 도움을 주는 ‘러브 투 마스크’ 키트는 ‘브라이트닝 2in1 마스크’와 ‘노니 글로우 슬리핑 마스크’를 담았다. ‘노니 글로우 슬리핑 마스크’는 피부 수분 충전에 효과적인 슬리핑 마스크로 흰목이버섯의 천연 히알루론산이 잠든 동안 피부의 수분을 끌어올려 촉촉하고 탄탄한 아침 피부를 가꿔준다.

또한 코코넛 밀크를 담아 비타민과 풍부한 미네랄 성분으로 피부에 영양을 더하고 자극 받은 피부를 진정시켜주며 천연 서양 자두 추출물과 천연 비타민이 피부를 맑고 환하게 가꿔준다. 모든 피부 타입이 사용할 수 있는 제품으로 평소 피부에 수분이 부족해 속 당김을 느끼거나 피부 톤이 칙칙하다고 느껴질 때 나이트 케어 제품으로 추천한다.

홀리데이 시즌을 맞아 ‘러브 뷰티백’도 함께 선보였다. 미란다 커가 직접 디자인에 참여하고, ‘사랑을 전한다’는 그녀의 친필 메시지를 담은 하트 모양의 뷰티 백으로 스킨케어 제품을 담는 파우치나 선물용 패키징으로 활용할 수 있다. 단품 구매도 가능하며 공식 온라인몰에서 15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 한정 수량으로 증정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다.

사진=그리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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