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연합 뉴스'

부산시가 해뜨는 집·코아노래연습장·대공원칼국수 방문자 찾기에 나섰다.

27일 부산시는 안전 안내 문자를 통해 11.20(금) 해뜨는 집[북구 금곡대로285번길 40, 한빛프라자] 21:10~22:30 방문자, 11.20.(금) 22:30~11.21.(토) 03:00 코아 노래연습장[금곡대로303번길 80, 3층] 방문자 북구보건소 상담 받으세요"라며 방문자에 대한 코로나19 검사를 당부했다.

이어 "11.19.(목) 12:24~12:57 대공원칼국수·수제비(부산진구 성지곡로 11) 방문자는 동래구 보건소로 상담받으세요"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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