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스타일 홈케어 제품 전문 브랜드 루루벨이 브랜드를 대표하는 새로운 얼굴로 톱 모델이자 방송인 한혜진을 발탁했다.

사진=루루벨 제공

루루벨은 “철저한 관리로 자신을 가꾸는 한혜진의 프로페셔널한 이미지가 홈케어 뷰티 디바이스를 추구하는 제품의 방향과 부합해 모델로 선정하게 됐다”고 밝혔다.

톱 모델이자 방송인으로 왕성하게 활동 중인 한혜진은 MBN ‘오래 살고 볼일-어쩌다 모델’의 MC를 비롯해 KBS joy ‘연애의 참견 시즌3’ 등 다양한 방송 프로그램에서 존재감을 확고히 하고 있다.

루루벨 셀워터 샤워패키지는 이번 광고를 통해 ‘물은 첫번째 스킨케어’라는 슬로건을 자신 있게 내세우고 있다. 세안 및 샤워시 피부에 가장 먼저 닿는 물의 중요성을 강조해 소비자들의 공감과 관심을 뜨겁게 받고 있다. 특히 공개된 광고 속 한혜진은 루루벨의 셀워터 샤워기에서 나오는 45억개 마이크로 버블수를 맞으며 부드럽고 촉촉한 피부의 변화를 느끼고 있어 눈길을 끈다.

사진=루루벨 제공

루루벨이 독자 개발한 셀워터 기술은 세계 최초 기술로, 국제 특허 등록을 마쳤다. 셀워터 기술의 핵심은 모공 속 노폐물 제거 효과가 높은 마이크로 버블을 생성하는 것이다. 패키지 구성품인 버블 부스터에서 고농도 기체용해수를 만들고 샤워기 헤드에서 마이크로 버블을 생성해 마이크로 버블수를 제공한다.

뽀얀 우윳빛을 띠는 마이크로 버블수는 고농도의 초미세 산소 기포(마이크로 버블)를 다량 포함하고 있다. 마이크로 버블은 모공 평균 크기보다 작은 약 50마이크로미터(0.05mm) 크기로 모공 깊숙이 쌓인 노폐물과 흡착해 제거 효과에 도움을 준다.

부드러운 물살로 자극이 적어 피부가 민감한 사람, 어린이는 물론 반려동물에 안심하고 사용 가능하다. 샴푸 후 두피에 남은 잔여물을 씻어내는 데도 도움을 주고 세탁물 추가 헹굼시 마이크로 버블수를 사용하면 섬유 속 잔류 세제 제거율을 높일 수 있다. 또한 루루벨 셀워터 샤워기 손잡이에 장착된 세디먼트 필터는 NSF(미국 국제 위생 안전 기관)의 인증을 받았으며 녹물이나 불순물 등 유해물질 차단에도 도움을 준다.

이러한 마이크로 버블수의 효과는 연구기관 성적서가 증명한다. 한국피부임상과학연구소는 모공 내 세정력 개선 효과, 피부 수분 보습 개선 효과, 각질 감소 효과, 유분 제거 효과에 도움이 된다는 결과를 냈다. 더마프로/피부과학연구소를 통해서는 피부 세정력과 여드름 개선에 도움을 주는 제품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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