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손님 온다'로 화제가 되고 있는 파스텔 걸스가 소상공인들에게 힘을 북돋아 주기 위해 ‘필승 챌린지’를 하며 응원에 나섰다.

미스트롯2 프로그램 4회 팀 미션에서 전유진, 성민지와 함께 가수 윤수현의 ‘손님 온다’를 불러 올 하트를 받았던 파스텔 걸스가 '필승 챌린지'로 자영업자들에게 힘을 전했다.

'손님 온다'가 이슈가 된 이유는 많은 자영업자들은 물론 중소상공인들이 대부분 위기에 처해 있는 가운데 이들에게 용기와 힘을 북돋아 주기에 충분할 만큼 메시지 파워가 있었기 때문.

이에 라이브투데이TV에서는 ‘손님온다’라는 구호를 중심으로 파스텔걸스의 '수민, 다운, 도현, 희빈, 보빈, 소이'와 함께 사회적 이슈로 힘들어하는 자영업자들과 소상공인들에게 힘을 북돋아 주기 위해 희망 챌린지 ‘필승 챌린지’를 시작했다.

'DK ARMOR'는 전 세계적으로 코로나19로 경기가 침체된 가운데 UNOPS 입찰에 선택돼 코로나 방호복을 납품하는 20년 전통을 바탕으로 전 세계 방호복 납품을 위한 새로운 도전을 시작했다.

라이브투데이TV는 DK ARMOR와 함께 대한민국의 경제회복과 중소기업의 도전정신을 응원하고, 세계평화를 지키는 UN을 알리고 기념하기 위해 홍보용 ‘UN가방’을 만들어 ‘필승 챌린지’를 이어가고자 한다.

파스텔걸스의 ‘손님온다’는 마치 ‘복 들어온다’라는 희망을 전해주며 쓰러져 있는 우리 소상공인은 물론 기업들에까지 희망의 메시지를 안겨주고 있다. 이런 희망의 메시지를 '파스텔걸스'와 '라이브투데이TV'가 ‘필승 챌린지’에 담아 세계 속으로 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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