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푸마가 최상의 플레이를 위한 축구화 ‘퓨처 Z 1.1(FUTURE Z 1.1)‘을 출시했다.

사진=푸마 제공

신제품은 민첩하고 역동적인 퍼포먼스를 펼치는 플레이어들을 위해 탄생한 모델이다. 새로운 차원의 착용감과 내구성을 제공하기 위해 엄격한 개발 단계와 테스트를 거쳐 혁신적인 기술력이 가미됐다.

가장 주요한 혁신 요소 중 하나는 ‘퓨전 핏 플러스‘ 기술력이다. 폴리에스테르와 스판덱스 원사의 특수한 조합으로 개발된 소재를 사용해 알맞은 압박감으로 안정적인 착용감을 느끼게 하며 발 모양에 제한 없이 유연하게 적용되는 최적의 실루엣으로 편안함을 제공한다.

높은 내구성까지 완벽하게 균형을 이루게 해 역동적이고 공격적인 움직임에도 무리가 없다. 또한 어퍼 부분에 빗살형의 공학적 뱀프를 사용해 향상된 그립감과 제어력, 뛰어난 터치감과 볼 컨트롤을 지닌다. 여기에 ‘다이내믹 모션 시스템 아웃솔’이 적용해 경량성과 민첩성을 향상시켰다.

역동적이고 창의적인 플레이메이커로 저명한 네이마르 주니어(파리 생제르맹 FC), 제임스 매디슨(레스터 시티 FC) 등 세계적인 축구선수들이 경기에서 착용하는 ‘퓨처 Z 1.1‘은 공식 온라인 스토어 및 일부 푸마 매장, CAPO, 싸카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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