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락비 피오가 '워크맨'에 출연해 장성규와 만났다.

지난 22일 오후 공개된 JTBC 스튜디오 룰루랄라 웹 예능 '워크맨'에서 장성규는 연극 '올모스트 메인'의 일일 연극 스태프 알바 체험에 나섰다.

'올모스트 메인'은 블락비 피오(표지훈)를 중심으로 고등학교 동창생들이 모여 만든 극단 소년이 동명 원작을 바탕으로 제작을 맡은 옴니버스식 연극이다. 

짬을 내 간단히 끼니를 때우는 배우들과 함께 자리한 장성규는 "피오가 자리를 잡은 상태에서 많이 도와주고 있냐"라며 질문했고 동료 배우들은 "식대도 피오가 다 낸다"라며 훈훈함을 더했다. 이에 동료들이 "계속 책임져 달라"며 장난을 치자 피오는 "지금도 충분하다"라는 재치있는 답변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식사를 끝내고 공연을 준비하는 피오는 직접 소독약을 가지고 객석 구석구석을 돌며 철저한 방역을 위해 힘 쓰는가 하면, 리허설 전에 모든 배우들이 한데 모인 무대에서 구호를 외치며 기합을 불어넣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한편 피오는 극단 소년의 대표이자 배우 표지훈으로서 2015년 극단을 설립했다. 2016년 '슈퍼맨 닷컴' 워크숍 공연부터 2017년 '마니토즈', 2019년 '소년, 천국에 가다' 등 꾸준한 작품활동으로 다양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올모스트 메인'은 2월 14일까지 대학로 TOM 2관에서 만날 수 있다. '워크맨'은 매주 금요일 오후 6시 유튜브 '워크맨' 공식채널에서 공개된다.

사진=JTBC 스튜디오룰루랄라 '워크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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