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최우식의 완벽한 수트핏이 화제가 되고 있다.

리파인드 캐주얼 브랜드 프로젝트엠이 신학기와 봄 시즌을 맞아 최우식과 함께한 셋업 수트 화보를 공개했다. 해당 제품은 재생 페트병에서 추출한 폴리에스터 원사 ‘리프리브’ 소재를 사용해 신입생, 취준생을 위한 10만원 초반대의 합리적 가격은 물론 환경까지 고려했다.

화보에서 최우식은 일반적 수트의 무겁고 중후한 느낌이 아닌 라이트 그레이의 셋업 수트에 파스텔톤의 카라 니트를 매치해 단정하면서도 캐주얼 느낌을 동시에 살렸다. 슬림한 실루엣은 매치하는 아이템에 따라 모던하면서도 세련된 분위기로, 때론 캐주얼한 스타일로 다양한 연출이 가능하다.

5가지의 컬러 구성에 슬림핏과 테이퍼드핏 등 2가지 스타일의 슬렉스로 선택의 폭을 넓혔다. 또한 한벌로 상·하의 각각을 개성대로 매치할 수 있어 효율성을 높였으며 폴리 6% 함유로 하루종일 입어도 편안하고 부담 없이 착용할 수 있다.

봄 시즌 첫 프로모션인 셋업수트 제품정보는 전국 오프라인 매장과 자사몰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최우식이 착용한 셋업 수트 영상은 프로젝트엠 공식 SNS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프로젝트엠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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