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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우덕, 웨어러블PC 2011년에 개발 “두 달만에 제작”

정우덕 자기님이 출연했다.

3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에는 시대를 너무 앞서 간 한국의 스티브 잡스 정우덕 자기님이 출연했다.

사진=tvN

정우덕 자기님은 2001년에 웨어러블 PC 개발, 아이패드 출시 8년 전에 태블릿PC를 만든 인물이기도 했다. 그는 과거 뉴스는 물론 SBS ‘세상에 이런 일이’에 출연하는 등 다양한 매체에도 소개됐었다.

이를 기억하는 조세호, 유재석은 “우리도 그걸 봤다”라고 입을 모았다. 당시 정우덕 자기님은 한 팔에는 키보드, 또 다른 한 팔에는 모니터, 한 손에는 마우스를 장착하고 있어 독특한 비주얼로 화제가 됐다.

유재석은 “이게 그 웨어러블 PC냐”라고 물었다. 정우덕 자기님은 자세히 이에 대해 설명하며 배터리까지 야무지게 구성돼 있는 웨어러블 PC를 선보였다. 만드는데 꽤 시간이 소요됐을 것 같다는 질문에 정우덕 자기님은 “젲가하는데 한 두달이 걸렸다”라고 밝혔다.

그 당시 돈으로 무려 250만원이 들었다는 정우덕 자기님은 “그대 제가 대학교 4학년 때다”라고 전했다. 서울대 생물자원공학부생이었다는 정우덕 자기님은 “기숙사에서 이것저것 부품을 모아서 만들었다”라고 설명했다.

강보라 기자  mist.diego@slis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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