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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펙트 케어' 로자먼드 파이크, 전자담배 사용 이유는?...'말라' 탄생기 공개

영화 ‘퍼펙트 케어’가 제78회 골든 글로브 시상식 뮤지컬코미디 여우주연상을 수상한 로자먼드 파이크가 맡은 말라의 탄생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했다.

사진='퍼펙트 케어' 스틸컷

‘퍼펙트 케어’는 법망을 피해 고객들의 영혼까지 탈탈 터는 케어 비즈니스로 호황 중인 말라(로자먼드 파이크)의 팀에 역대급 타깃이 포착되며 벌어지는 이야기다.

로자먼드 파이크는 북미 매체 콜라이더와의 인터뷰를 통해 자신이 연기한 영화 속 주인공 말라가 영화 내내 계속해서 전자담배를 사용하는 이유에 대해 밝혔다. 전자담배는 화려한 원색 계열의 슈트 패션과 함께 법꾸라지 한탕 털이 케어 비즈니스 팀의 리더 말라의 카리스마를 드러내는 장치로 선보인다.

로자먼드 파이크는 “말라는 원래 작은 전자담배 가게를 운영하던 소상공인이었다. 그러나 길 건너편에 들어서게 된 대형 할인 가게 때문에 그녀의 사업은 망하게 됐다. 합법적인 시스템으로 가게가 망하는 피해를 본 그녀는 복수심에 불타게 됐고 합법적인 사회 시스템을 이용해 반드시 성공하리라는 다짐을 하게 됐다”라며 영화에서는 알 수 없었던 흥미로운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했다.

사진='퍼펙트 케어' 스틸컷

특히 “말라는 전자담배를 피울 때마다 실패했던 과거를 떠올리며 다시는 패배하지 않으리라는 태도를 되새기는 것”이라며 영화 속 남다른 카리스마의 원천에 대해서도 설명했다. 로자먼드 파이크는 자신이 연기한 캐릭터의 비하인드 스토리까지 탄탄하게 구축하며 영화와 캐릭터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고 이것이 바로 제78회 골든 글로브 뮤지컬코미디 여우주연상을 수상할 수 있는 비결로 꼽히고 있다.

‘퍼펙트 케어’는 로자먼드 파이크의 골든 글로브 여우주연상 수상에 이어 미국 아카데미 후보에 오를 수 있을지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로자먼드 파이크만의 특별한 캐릭터 해석과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한 ‘퍼펙트 케어’는 전국 극장에서 상영 중이다.

박경희 기자  gerrard@slis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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