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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전주·부안, 기저질환자 2명 백신 접종 후 사망

기저질환자의 코로나19 백신 접종 후 사망 사례가 이어지고 있다. 

4일 전북도는 아스트라제네카(AZ) 백신을 맞은 2명의 50대 기저질환자가 사망했다고 밝혔다.

50대 A씨는 전주시 소재 요양병원 입원자로 지난 2일 오전 9시 10분에 백신접종을 했다. 사망 시간은 4일 오전 1시 40분으로 파악됐다. A씨는 심뇌혈관 질환이 있었으며 지난해 6월 뇌출혈이 발병한 것으로 알려졌다.

부안군 소재 요양병원 입원자인 50대 B씨는 지난 3일 오전 11시 백신을 맞고 4일 오전 2시 15분께 숨졌다. B씨는 심근경색과 당뇨 등의 질환이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보건당국은 백신과의 연관성을 파악하기 위해 이날 오후 감염병 전문가 4명과 회의를 할 예정이다.

한편 현재까지 백신 접종 후 사망자는 총 5명으로 늘었다. 전날 경기도 고양과 평택에서 백신 접종 후 각각 1명의 사망자가 나왔으며, 이날 대전에서 1명이 추가로 숨진 것으로 신고됐다. 사망자는 모두 기저질환자로 알려졌다.

장민수 기자  kways123@slis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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