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참시'에 슈퍼주니어 완전체와 갓세븐 잭슨이 출연한다.

사진=MBC '전지적 참견시점' 캡처

6일 MBC '전지적 참견시점' 방송 말미에는 다음주 예고편이 공개됐다.

먼저 그룹 슈퍼주니어가 완전체로 출격한다. 데뷔 15주년 기념앨범촬영 현장부터 소음공해급 목청 대결까지 이어진다. 결국 집주인 규현은 "다 나가"라고 폭발하는 모습을 보인다.

갓세븐 잭슨과 매니저의 이야기도 그려진다. 잭슨은 새로운 음악 뮤직비디오 디렉팅부터 영어, 중국어까지 외국어를 통한 글로벌한 회의까지 다채로운 매력을 뽐낸다.

거기에 "장난 아니다. 지금까지 완벽하다"고 매니저 칭찬까지 잊지 않는 훈훈함을 예고했다.

한편 '전지적 참견시점'은 매주 토요일 오후 11시1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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