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공식 딜러 더클래스 효성이 ‘2021 모빌리티 케어 서비스 캠페인’을 4월 30일까지 실시한다.

사진=더클래스 효성 제공

이번 캠페인은 예기치 못한 차량 사고시 프리미엄 케어 서비스를 통해 고객이 겪게 되는 불편을 최소화하고자 마련됐다.

사고 차량을 더클래스 효성 서비스센터로 입고하면 차량 견인 및 사고수리 품질보증을 제공하며(출고 후 2년간 부품보증 제공), 12가지 주요 항목에 대한 무상점검 서비스도 지원한다. (최초 입고시 1회 제공) 전손 차량 수리비 및 사고 상담 서비스도 함께 지원해 차량 사고로 인한 고객 부담을 최소화한다.

또한 사고 수리로 입고하는 모든 고객에게 LED 경광등 램프가 증정되며 사고 수리 금액에 따라 메르세데스-벤츠 미니 트래블 백이 증정된다. 온라인 서비스 예약을 통한 차량 입고시 마스크 스트랩도 제공되며 모든 사은품은 한정 수량으로 재고 소진시 혜택이 종료된다.

‘2021 모빌리티 케어 서비스 캠페인’은 더클래스 효성이 운영하는 전국 11개 공식 메르세데스-벤츠 서비스센터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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