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복스 윤은혜와 간미연이 재회한다.

사진=윤은혜 인스타그램

오는 15일 방송되는 SBS 러브FM '간미연의 러브나인'에 배우 윤은혜가 출연한다. 

그룹 베이비복스 시절부터 이어온 간미연과의 인연에 출연을 결정했다고 한다. 이날 오랜만에 라디오에서 함께 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최근 '금손 연예인'으로 불리며 활발한 활동 중인 윤은혜는 근황 이야기는 물론, 요리, 네일아트, 그림, 인테리어 등 취미 부자의 면모를 뽐낸다. 청취자들의 사연을 받아보며 다양한 에피소드도 들려준다.

한편 '간미연의 러브나인'은 15일 목요일 밤 9시, SBS 러브FM(103.5MHz)과 인터넷 라디오 고릴라를 통해 들을 수 있으며 실시간 보는 라디오를 통해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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