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의 달 5월을 맞아 주얼리 브랜드 골드쉘이 '슈망 플뢰리' 컬렉션을 출시했다.

컬렉션은 어버이날을 대표하는 카네이션을 모티브로 디자인했으며 카네이션 특유의 겹겹이 피어난 꽃잎을 섬세하고 정교하게 표현해 실제 꽃을 그대로 옮겨 놓은 듯한 느낌을 전한다.

카네이션과 함께 리본을 포인트로 넣어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더한 ‘슈망 플뢰리’ 컬렉션은 각기 다른 디자인의 목걸이로 4종으로 구성돼 있으며 연령대에 상관 없이 착용 가능해 어버이날 부모님은 물론 성년의 날을 맞은 자녀, 조카, 친구에게도 선물하기 좋다.

이와 함께 골드쉘 순금몰에서는 한국금거래소의 시그니처 아이템 순금 카네이션 배지를 2021년 버전 플라워 패키지로 출시했다. 카네이션의 모습을 그대로 담아낸 순금 카네이션 배지는 한국금거래소 인장이 찍힌 케이스에 카네이션, 목화 등 시들지 않는 조화와 함께 담겨 있으며 골드바 모형 택을 달아 한층 고급스러워진 쇼핑백도 함께 제공한다.

순금 카네이션 배지는 1g, 1.875g, 3.75g으로 단품부터 플라워 패키지까지 다양한 가격대로 구성해 선택의 폭을 넓혀 부담 없이 고를 수 있다. 골드쉘 공식 홈페이지에서 만나볼 수 있다.

사진=골드쉘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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