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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가 또…’똥밟았네’ 포텐독, 25일부터 몰아보기 편성

‘똥밟았네’로 우리들의 마음을 흥겹게 한 ‘포텐독’이 25일 일요일부터 매주 60분씩 몰아보기 편성으로 돌아온다.

‘포텐독’은 초능력을 가진 개들이 변신을 통해 악당과 싸우며 인간과 개가 공존하는 세상을 지켜내는 내용이다. ‘3만년 동안 인간의 친구로 지내온 개가 인간과 대화를 할 수 있게 된다면 둘의 관계는 더 친밀해질 수 있을까?’라는 상상에서 출발한 작품이다.

개의 시각에서 바라본 인간의 모습을 통해 오랜 세월 함께해온 개와 인간의 관계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게 한다. 이는 어린이뿐만 아니라 개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흥미를 느낄 수 있는 대목이다.

‘변신자동차 또봇’을 제작했던 레트로봇이 제작한 작품으로 슈퍼히어로 액션물이지만 코미디와 드라마, 뮤지컬 요소가 복합된 새로운 형식을 시도했다.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똥밟았네’ 역시 ‘포텐독’의 에피소드에 삽입된 곡이다. ‘시민들이 기분 좋게 나온 아침에 악당들이 곳곳에 뿌려놓은 똥을 밟았을 때의 기분을 즐겁게 승화시킬 수 있는 곡을 만들면 어떨까?’하는 발상에서 시작되었다고 한다.

‘똥밟았네’ 출연진들도 ‘포텐독’ 에피소드 곳곳에 깜짝 등장하니 몰아보기를 통해 숨은 출연진들을 찾아보는 재미도 있을 것이다. 5편의 에피소드와 1편의 보너스 영상으로 구성된 몰아보기는 ‘포텐독’을 보고 싶어 하는 시청자들에게 즐거운 시간을 선사할 것이다.

사진=EBS

강보라 기자  mist.diego@slist.kr

<저작권자 © 싱글리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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