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지훈)와 프레드가 함께한 주얼리 화보가 공개됐다.

비는 프레드의 FOB(Friend of Brand)로 이번 화보에 참여했다. 화보를 통해 비는 프레드의 새로운 남성 주얼리 라인 포스텐 윈치와 포스텐 컬렉션을 완벽하게 소화해냈다.

시크한 올 블랙 레더 스타일링에 포스텐 윈치와 포스텐 제품을 다채롭게 레이어링하여 본인만의 강력한 개성을 드러낸 점이 눈길을 끈다.

비는 레더 블루종에 서로 다른 사이즈의 옐로 골드 체인 네크리스를 레이어링하여 연출하고, 포스텐 케이블로 장식된 펜던트에 윈치 모티브 펜던트를 연결해 독보적인 아우라를 뽐냈다. 또 다른 화보 컷에서는 심플한 화이트 셔츠 스타일링에 강렬한 포인트를 더한 주얼리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프레드와 함께한 비의 화보는 노블레스 10월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사진=노블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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