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TV예술무대(연출 한봉근PD)'에서 ‘바이올리니스트 고소현’편이 방송된다.

사진=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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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 음악프로그램 ‘TV예술무대’에서 열린 ‘골든콘서트 New Star2022’에 15세 소녀 바이올리니스트 고소현이 출연했다.

고소현은 어릴 때부터 ‘영재 바이올리니스트’로 미디어에서 주목을 받았으며, 현재는 미국에서 공부중이다.

이번 고소현 특집 무대에는 바이올리니스트 대니 구, 첼리스트 이호찬, 피아니스트 문재원까지 세 명의 클래식 오빠들이 함께 했다.

10대 바이올리니스트 고소현의 바이올린 기교를 볼 수 있는 ‘비탈리, 샤콘느’, ‘몬티, 차르다시’를 비롯해 클래식 오빠들과 함께한 ‘멘델스존, 피아노 트리오 1번’, ‘쇤필드, 카페 뮤직’, ‘바흐, 두 대의 바이올린을 위한 콘체르토’를 감상할 수 있다.

​이번 주 MBC 'TV예술무대'는 2022sus 1월 25일(화) 밤에서 수요일로 넘어가는 12시 5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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