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자연주의 브랜드 록시땅 그룹이 론칭한 프리미엄 스킨케어 브랜드 엘레미스가 서울 잠실에 위치한 소피텔 앰버서더 서울의 레스파스와 협업을 진행한다.

사진=엘레미스
사진=엘레미스

레스파스는 소피텔 앰배서더 서울 6층에 위치한 파리지앵 라운지로, 오후 12시부터 2시30분, 5시에 걸쳐 프렌치 스타일의 애프터눈티 ‘르 구떼’를 선보이고 있다. 애프터눈티와 함께 석촌호수를 360도 파노라믹 뷰로 즐길 수 있어 특히 여성과 커플들 사이에서 높은 인기를 자랑한다.

다음달 3일까지 레스파스에서 ‘르 구떼’ 이용자에게 엘레미스의 프리미엄 홈스파 케어제품(4종)을 체험할 수 있는 프리미엄 기프트 교환권을 증정한다. 교환권을 가지고 호텔에서 3분 거리에 있는 롯데월드몰 1층 엘레미스 부티크를 방문하면 기프트로 교환받을 수 있다.

영국 프리미엄 스킨케어 브랜드 엘레미스는 자연 원료에 대한 연구와 혁신적인 피부과학을 바탕으로 개인의 라이프스타일에 최적화된 스킨케어 솔루션을 제안한다. 특히 베스트셀러 ‘프로 콜라겐 마린 크림’은 클로렐라, 포피리디움 등 바닷속 3가지 성분으로 이뤄진 마린 콤플렉스가 함유돼 있어 피부를 단단하고 팽팽하게 가꿔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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