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틀리에 감성의 프렌치 니치퍼퓸 브랜드 아틀리에 코롱이 ‘아이리스 리벨’ 출시를 기념해 일반 고객을 대상으로 ‘프래그런스 쇼’(5월14~17일·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를 진행한다.

아이리스 리벨은 아이리스 플라워의 우디한 반전이 매력적인 우디 플로럴 코롱 압솔뤼로 모로칸 아이리스, 오렌지 플라워 압솔뤼, 가이악 우드가 어우러진 시크한 잔향이 우디한 반전을 선보여 ‘반전향수’라는 애칭을 가지고 있다.

이번 행사는 누구나 방문할 수 있으며 아이리스 리벨만의 시크한 잔향을 직접 체험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아틀리에 코롱만의 감성을 경험할 수 있는 이벤트가 진행된다.

현장에서 아이리스 리벨을 시향하는 모든 고객에게 한정 수량으로 아이리스 리벨 1.7ml을 증정하며, 1일 선착순 30명을 대상으로 특별한 메시지가 각인된 레더 태그를 증정하는 이벤트를 통해 인그레이빙 서비스를 체험할 수 있다. 퍼퓸 아티스트가 15가지로 준비된 다양한 컬러의 레더 케이스에 원하는 이니셜을 직접 각인해주는 시그니처 서비스로, 아틀리에 감성을 담아서 나만의 특별한 향수를 완성할 수 있다. 행사는 매일 오후 2시부터 7시까지 진행된다.

 

 

한편 아틀리에 코롱은 공방을 뜻하는 ‘아틀리에’ 에서 영감을 얻은 프렌치 퍼퓸 하우스 브랜드로 자연에서 유래한 최상급 원료로 만들어낸 코롱 압솔뤼와 이니셜을 각인하는 인그레이빙 서비스를 통해 ‘세상에 하나뿐인 향수’를 완성할 수 있다. 현재 국내 주요 백화점 7개 매장과 파미에 스트리트 내 ‘메종 드 파미에’를 보유하고 있다.

사진= 아틀리에 코롱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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