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즈니+ 이번주 신작 라인업이 공개됐다.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의 첫 뮤지컬 영화 ‘웨스트 사이드 스토리’, ‘인디아나 존스’ 해리슨 포드를 만날 수 있다.

사진=월트디즈니컴퍼니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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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스트 사이드 스토리’ 

뮤지컬 영화 ‘웨스트 사이드 스토리’는 ‘베이비 드라이버’로 눈도장을 찍은 안셀 엘고트, 탄탄한 연기력을 갖춘 신예 레이첼 지글러, 브로드웨이를 사로잡은 아리아나 데보스가 출연한다. 이 시대에 희망을 전하는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의 진심을 지금 디즈니+에서 만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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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 오브 와일드’

해리슨 포드와 포기하지 않는 용기를 갖춘 벅이 선사하는 특별한 감동이 디즈니+를 찾아온다. ‘콜 오브 와일드’는 골드러시 시대 캘리포니아 부유한 가정에서 길러지던 개 벅이 알래스카로 팔려가게 된 후, 대자연 속에서 약육강식의 세계를 경험하고 용기와 우정, 야성을 찾아가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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