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과 점심을 풍미 가득한 '한끼'로 대체하는 '브런치'가 일시적인 유행을 넘어 하나의 라이프 스타일로 자리잡아가는 중이다. 특히 간편함과 감성을 중시하는 1인가구에게 더욱 그렇다. 이에 복음자리가 간편하게 브런치의 근사함을 더해주는 신제품 ‘브런치 테이블’ 3종을 출시한다.

사진=픽사베이
사진=픽사베이

3종은 ‘할라피뇨&피클 잼’과 ‘바질페스토’ ‘트러플페스토’로, 브런치와 간단히 곁들여 먹거나 다양한 요리에 활용할 수 있다. 패키지에 ‘브런치 테이블’을 활용한 요리 레시피를 새겨 브런치를 다채롭게 즐길 수 있도록 했다.

‘할라피뇨&피클 잼’은 할라피뇨의 매콤함과 피클의 아삭함을 살린 제품으로 페퍼론치나 청양고추를 대신해 요리에 매콤함을 더하고 싶을 때 활용할 수 있다. 육류나 튀김과 궁합이 잘 맞고 바삭하게 구운 빵에 발라 먹어도 좋다. 

스테이크나 파스타와 같은 메뉴와도 잘 어울린다. 또 휴대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튜브 용기로 제작돼 어디서나 간편하게 근사한 브런치를 즐길 수 있다. 간장이나 마요네즈에 할라피뇨&피클 잼을 섞어 요리의 풍미를 더해주는 디핑소스로 활용할 수도 있다. 특히 과일과 설탕 대신 채소와 저감미당으로 맛을 내 브런치를 더욱 건강하게 즐기고 싶을 때 제격이다.

사진=복음자리
사진=복음자리

‘바질페스토’와 ‘트러플페스토’는 파스타나 샌드위치, 샐러드 등 다양한 브런치 메뉴에 활용할 수 있다. 바질페스토는 바질의 향과 맛을 풍부하게 느낄 수 있는 제품이다. 

트러플페스토는 양송이 버섯과 그라나파다노 치즈, 올리브유에 트러플 오일과 트러플 향을 더한 제품으로, 트러플의 고급스러운 풍미를 어디서든 손쉽게 즐길 수 있다. 대상에프앤비 복음자리 스마트 스토어에서 구매 가능하다.

저작권자 © 싱글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