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PM 닉쿤이 등장했다.

4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에는 2PM 닉쿤이 깜짝 등장했다.

사진=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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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태관은 아이들을 등원시키고 아내가 돌아오자 준비를 하고 집을 나섰다. 그가 향한 곳은 바로 카페였다.

바로 조태관의 아내 노혜리가 운영하는 곳이었다. 평소에도 자주 나와서 일을 돕는다는 조태관은 메뉴판까지 직접 꾸몄다.

하지만 이 과정에서 장식을 하려다 가격이 들어가야 할 자리에 그림을 그려 넣어 웃음을 자아냈다.

카페가 조금씩 바빠지는 시간대에 카메라에는 뜻밖의 손님이 포착됐다. 바로 2PM 닉쿤이 그 주인공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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