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플릭스패트롤이 공개한 넷플릭스 TV시리즈 순위에 따르면 이재욱, 정소민 주연의 ‘환혼’이 8위에 이름을 올렸다. '환혼’은 전날에 이어 순위를 이어나갔다.

 

종영을 맞이한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는 5위에 올라 순위가 소폭 하락한 모습을 보였다.

1위는 ‘샌드맨’, 2위 ‘에코’, 3위 ‘네버 해브 아이 에버’, 4위 ‘히트 하이’ 등이다.

다양한 국가에서 10위권에 들며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는 한국 드라마의 저력을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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