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차예련이 프리미엄 골프브랜드 ‘가이거 골프’의 앰배서더로 발탁됐다.

가이거 골프는 로맨틱한 디자인과 럭셔리 감성을 담아 16일 롯데홈쇼핑을 통해서 공식 론칭한다.

가이거는 100년 이상의 전통을 갖고 있는 오스트리아의 프리미엄 브랜드로 국내에 1990년 수입으로 소개된 이후 현재까지 감각파는 여성들 사이에서 큰 사랑을 받아 오고 있는 글로벌 명품 브랜드다.

가이거 골프는 골프장 뿐만 아니라 라이프 스타일 웨어로도 스포티하게 활용하기 좋은 트랙슈트, 에코 밍크 퍼 베스트, 롤업 팬츠 등을 선보인다.  특히 프리미엄 브랜드답게 유럽 사가폭스, 구스다운, 일본 수입소재 등 고급 소재를 사용하고  높은 기능성을 가진것도 브랜드의   특징이다.  

론칭과 함께 도시적인 분위기의 차예련을 홍보대사로 발탁했다. 그는 남다른 골프실력뿐만 아니라 뛰어난 패션안목으로 유명하다. 최근 드라마 '황금가면'에서 유수연 역으로 활약하고 있다. 

사진=가이거 골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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