써스데이 아일랜드가 MZ세대가 사랑하는 뮤지션들과 함께한 ‘Thursday Storyteller’( 프로젝트를 첫 공개했다.

사진=써스데이 아일랜드
사진=써스데이 아일랜드

‘써스데이 스토리텔러’는 크리에이터 협업의 일환으로 다양한 아티스트, 브랜드 등과의 협업을 통해 컬쳐와 패션의 조화를 넘어 브랜드의 메시지와 스토리를 전달하는 프로젝트로, 첫 번째 선보이는 테마를 ‘음악’으로 선보이며 MZ세대와 소통한다.

 엉뚱하지만 진심 된 스토리와 음악을 만들고 패션을 사랑하는 윤지영은 1차로 공개된 콘텐츠에서 작업실 곳곳에서 자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노래하는 싱어송라이터 윤지영 그대로의 모습을 담았다.  원피스, 포근한 니트와 함께 믹스 매치한 매력적인 스타일과 함께 특유의 톡톡 튀고 위트 있는 영상과 스타일링을 선보인다. 

이어서 공개될 예정인 민서와 함께한 콘텐츠는 한 공간에서 5명의 민서가 노래하고 기타, 건반을 치고 글을 쓰는 등 색다른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으로 기대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사진=써스데이 아일랜드
사진=써스데이 아일랜드

써스데이 스토리텔러 프로젝트는 윤지영, 민서의 숏 필름, 뮤직 영상, 화보 등 다양한 콘텐츠가 순차적으로 공개가 될 예정이며, 이번 콘텐츠는 공식 인스타그램과 직영몰 지엔코스타일 등에서 만나볼 수 있다.

저작권자 © 싱글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