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이 키즈의 미니앨범 'MAXIDENT'(맥시던트)가 누적 판매량 300만장 돌파 인증을 받았다.

사진=JYP
사진=JYP

스트레이 키즈는 지난 3월 'ODDINARY'(오디너리)와 10월 'MAXIDENT'를 발매했다. 'ODDINARY'는 'JYP엔터테인먼트(이하 JYP) 최초 2연속 밀리언셀러'를 달성했고 'MAXIDENT'는 발매 한 달 만에 써클차트 기준 누적 판매량 300만장을 돌파해 'JYP 최초 트리플 밀리언셀러' 등극에 성공했다.

여기에 지난 8일에는 앨범 'MAXIDENT'로 써클차트에서 트리플 밀리언 인증을 받는 기쁨까지 누렸다.

최근 한터차트 11월 월간 소셜차트 정상에도 오르며 압도적인 소셜 미디어 영향력을 뽐낸 스트레이 키즈는 여러 해외 매체의 연말 차트 조명을 받으며 인기 열기를 방증했다. 지난 3월 발표해 '빌보드 200' 1위에 오른 미니앨범 'ODDINARY'는 미국 매거진 나일론의 'THE 20 BEST K-POP RELEASES OF 2022'와 미국매체 업록스가 선정한 'The Best K-Pop Albums Of 2022'에 뽑혔다.

또 10월 발매해 미국 '빌보드 200' 2연속 1위를 기록한 미니앨범 'MAXIDENT'는 미국 음악매체 컨시퀀스 오브 사운드가 발표한 'Top 50 Albums of 2022' 38위와 미국 연예 매체 팝 크러쉬의 '15 BEST POP ALBUMS OF 2022'에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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