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메이션 명가 드림웍스의 2023년 첫 번째 액션 어드벤처 '장화신은 고양이: 끝내주는 모험'이 2023년 새해 첫 개봉 예정작 예매율 1위에 등극했다.

사진=유니버설 픽쳐스
사진=유니버설 픽쳐스

2023년 새해를 열어 줄 첫 번째 액션 어드벤처 '장화신은 고양이: 끝내주는 모험'이 1월 2일(월) 오전 7시 30분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 기준 새해 개봉 예정작 예매율 1위에 등극하며 대한민국 흥행 청신호를 예고한다.  영화 '장화신은 고양이: 끝내주는 모험'은 9개의 목숨 중 단 하나의 목숨만 남은 마성의 히어로 ‘장화신은 고양이’가 잃어버린 목숨을 찾기 위해 소원별을 찾아 떠나는 끝내주는 묘생 블록버스터.

개봉주 전 세계 19개국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한 전 세계적 화제작 '장화신은 고양이: 끝내주는 모험'이 동시기 개봉 예정작인 '스위치', '더 퍼스트 슬램덩크'뿐만 아니라 '영웅' 등 쟁쟁한 경쟁작을 모두 제치고 예매율 정상에 등극했다.

북미 개봉 후 1억 3494만 달러(한화 약 1,704억) 이상의 높은 글로벌 수익을 기록하며 '아바타: 물의 길'과 글로벌 박스오피스 쌍끌이 흥행을 이어가고 있는 '장화신은 고양이: 끝내주는 모험 '이 국내 사전 예매량 역시 3만 6천 장을 돌파하며 흥행 가도를 달릴 것을 예고한 것.

반전매력 캣히어로의 끝장나는 귀여움과 화려한 액션으로 관객들에게 다채로운 볼거리를 선사할 영화 '장화신은 고양이: 끝내주는 모험'은 개봉을 목전에 두고 흥행 청신호를 밝히며 극장에서 새해 첫 관객들과 만날 채비를 마쳤다.

이처럼 2023년 새해 극장가를 책임질 단 하나의 액션 어드벤처 '장화신은 고양이: 끝내주는 모험'은 오는 1월 4일(수) 전국 극장에서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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