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넬에서 겨울철 피부를 진정 보호하기 위해 N°1 DE CHANEL 라인서 ‘레드 까멜리아 리치 크림’을 출시한다.

레드 까멜리아는 풍성하며 화려하고 밝게 빛나는 꽃이다. 혹한의 추위가 이어지는 겨울에 새로운 꽃을 피우기 위해 노력하는 특성이 있어, 샤넬은 레드 까멜리아의 강인한 생명력을 새로운 스킨케어 제품 ‘N°1 DE CHANEL 레드 까멜리아 리치 크림’에 담아냈다.

신제품은 까멜리아 세라마이드가 풍부하게 함유된 안티에이징 스킨케어 제품으로 본래 피부를 건강하게 유지시켜주고 과도한 수분 손실을 방지해 수분이 빠져나가지 못하도록 피부 장벽 강화를 선사한다. 특히 추운 날씨에 피부가 노출되면 피부는 쉽게 건조해지고 붉은 기가 생기게 되는데 이때 사용하기 좋다.

까멜리아 세라마이드를 비롯해 까멜리아 추출물을 함유한 N°1 DE CHANEL ‘레드 까멜리아 리치 크림’은 피부의 활력을 향상시켜주어 촉촉한 피부로 거듭날 수 있다. 찬바람이 부는 요즘 날씨에 레드 까멜리아 리치 크림으로 영양을 공급받아 피부 깊숙이 영양을 채워주기에 제격이다.

샤넬 뷰티 공식 온라인 스토어와 전국 샤넬 뷰티 매장, 카카오톡 선물하기에서 만나볼 수 있다.

사진=샤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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