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코스메틱 브랜드 키엘이 다가오는 계묘년 설날을 맞이해 베스트셀러 제품 2종에 토끼 일러스트를 담은 설날 에디션을 출시했다.

사진=키엘
사진=키엘

설 명절을 맞이해 한정 출시된 ‘키엘 2023 설날 에디션’은, 글로벌 무대에서 활약하고 있는 일러스트레이터 샨 지앙과 협업으로 탄생했다. 2023년 계묘년을 맞아 개성 있는 토끼 캐릭터와 키엘의 본고장인 뉴욕의 도시를 상징하는 아이콘들로 풍요롭고 따뜻한 설 분위기를 디자인 패키지에 담아내 소장가치를 더욱 높였다.

이번 에디션은 키엘의 베스트셀러 2종 제품으로 한정 출시된다. 오돌토돌한 피부 고민을 케어하는 ‘칼렌듈라 꽃잎 토너 250ml’와 기미와 잡티 완화에 도움을 주어 투명하고 환한 유리 빛 피부로 케어 해주는 ‘투명 에센스 50ml’로 구성됐다.

한편 키엘 ‘칼렌듈라 꽃잎 토너 설날 에디션’은 전국 60개 키엘 매장과 온라인몰에서, ‘투명 에센스 설날 에디션’은 공식 온라인 몰을 통해 단독 판매된다. 가격은 칼렌듈라 꽃잎 토너 250ml 5만9천원대, 투명 에센스 50ml 11만8천원대다.

저작권자 © 싱글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