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아제의 아시아 앰버서더인 배우 공효진이 다가오는 밸런타인데이를 맞아 화보를 공개했다.

화보를 통해 공효진은 끝이 없는 사랑의 여정을 다시금 기념할 수 있는 특별한 순간인 밸런타인데이를 피아제와 함께 장식했다. 별이 수놓아진 드레스에 청량한 블루 다이얼이 돋보이는 ‘피아제 폴로 데이트 워치’와 회전하는 모티프를 담아 경쾌함을 표현한 ‘포제션 주얼리’를 다채롭게 레이어링해 세련된 발렌타인데이 룩을 완성했다. 

여기에 사랑하는 이의 따뜻한 눈맞춤, 미소, 웃음 그리고 무한함을 상징하며 사랑을 기념하는 ‘라임라이트 웨딩 밴드’로 우아한 분위기를 더했다.

뿐만 아니라 공효진과 피아제는 사랑하는 연인과의 순간들을 더욱 로맨틱하고 특별하게 만들어 줄 다양한 발렌타인데이 기프트를 소개한다. 행운과 행복, 사랑을 전하는 매혹적인 터닝의 포제션 링은 주얼리 그 이상의 가치를 지녀 소중한 추억을 오래 간직해준다. 

포제션 링은 섬세하게 세팅된 2개의 링이 하나로 조화를 이뤘으며 자유로운 움직임을 구현하는 분리될 수 없는 디자인의 링은 영원히 지속될 연인들의 관계를 의미해 발렌타인데이에 연인에게 마음을 표현하는 선물로 추천한다.

특히 포제션의 회전 디테일과 피아제 메종만의 시그니처 팰리스 데코 기술이 결합된 반지는 천연 실크의 감각적인 느낌이 연상되어 눈부신 광채와 특별한 반짝임이 매력적인 아이템이다.

공효진과 피아제가 함께한 비주얼은 보그 코리아 SNS에서 확인 가능하며 발렌타인데이 기프트 아이템은 피아제 공식 홈페이지에서 만날 수 있다.

사진=보그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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