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품 플랫폼 트렌비는 패션뷰티 크리에이터 유리아와 함께 ‘드레스룸 컬렉션’ 캠페인을 론칭한다.

사진=트렌비
사진=트렌비

중고명품 수요가 점점 높아지는 것으로 평가받는 MZ세대를 타깃으로 개최하는 ‘트렌비 드레스룸 컬렉션' 캠페인은 이번이 두 번째다. 자신만의 취향과 주관으로 옷장 속에 숨어있던 소장품들을 공개할 기회를 마련하고, 트렌비를 통해 소장품을 재판매하며 가치를 순환하는데 목적이 있다.

유리아는 더 이상 사용하지 않게 된 보유 명품 다수를 최소 10만원부터 파격가에 판매할 예정이며 직접 추천하는 중고 명품 컬렉션도 소개한다. 더불어 유리아와 트렌비는 두 번째 캠페인 오픈을 기념하며 28일 오후 6시부터 ▲1만원 할인권 증정(선착순 100명) 이벤트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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