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프리미엄 주방가전 브라운이 초경량에 강력한 성능을 더한 핸드블렌더 ‘멀티퀵1'을 출시했다.

신제품은 초경량 몸체에 브라운만의 기술력을 담은 강력한 모터와 칼날을 탑재하여 가볍지만 우수한 블렌딩 성능을 지녔다는 점이 특징이다.

약 626g의 무게로 브라운의 블렌더 제품 중 가장 가벼워 손목에 무리 없이 쉽게 사용할 수 있다. 이와 함께 강력한 450W의 모터로 각종 재료가 뭉칠 걱정 없이 빠르고 고르게 갈린다.

또 원터치로 간편하게 속도 조절이 가능하고 이지 트위스트(Easy Twist) 시스템으로 본체에서 액세서리를 빠르고 간단하게 분리할 수 있다. 기본 블렌딩 칼날 외에 다지기, 거품기 등 액세서리를 활용하여 요리에 따라 다양한 용도로 사용 가능하다. 

다지기(초퍼) 기능을 사용하면 고기류, 견과류, 각종 야채 등 어떤 재료 등 빠르게 다질 수 있고, 거품기(휘스크) 기능을 사용하면 간편하게 계란, 크림 등을 휘젓거나 거품을 낼 수 있다. ‘멀티퀵1’ 하나로 각종 재료 준비에서부터 스무디와 주스, 스프까지 다양한 음식을 만드는 것이 가능하다.

‘멀티퀵1’의 비커는 바로 계량이 가능하며 제품 사용시 내용물이 튀지 않도록 설계됐으며 모든 용기는 비스페놀이 검출되지 않는 친환경 소재 BPA Free 트라이탄 소재로 구성됐다.

홈베이킹을 처음 시도하는 베이킹 초보자, 1인가구 등 손쉽고 간편하게 요리하고자 하는 소비자들에게 매일 부담 없이 활용 가능한 ‘멀티퀵1’은 일렉트로마트, 하이마트, 전자랜드 및 온라인 채널에서 만나볼 수 있다.

사진=브라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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