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뉴발란스가 현대적인 감각으로 새롭게 탄생한 '574 레거시' 출시를 기념해 배우 차정원과 함께한 화보를 공개했다.

사진=W코리아
사진=W코리아

1988년 처음 탄생한 '뉴발란스 574'는 누구나 쉽게, 어느 착장에나 신을 수 있는 신발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으며 클래식한 디자인으로 뉴발란스의 시그니처 모델로 자리매김했다.

'뉴발란스 574' 헤리티지는 기본 클래식 모델과 다르게 배색없이 깔끔해진 미드솔과 독특한 컬러감, 헤어리 스웨이드가 특징이다. 또 레거시 OG는 날렵해진 디자인으로 2CM 높아진 굽이 눈에 띈다. 마지막으로 레거시 뉴 컬러팩은 뒤축 부분에 헤어리 스웨이드를 적용하여 고급스러운 무드를 연출한다.

화보 속 차정원은 뉴발란스 574 레거시와 밝고 포근한 파스텔 셋업을 매치해 산뜻한 봄 코디를 완성했다. 뿐만 아니라 원피스부터 스커트 등 다양한 아이템을 뉴발란스 574 레거시를 더해 힙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오는 28일부터 순차적으로 뉴발란스 공식 온라인 스토어 및 오프라인 매장, 29cm 쇼케이스를 통해 출시될 예정이다.

저작권자 © 싱글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