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스킨케어 브랜드 니베아가 배우 천우희를 전속모델로 발탁했다.

사진=니베아
사진=니베아

천우희는 여름을 맞아 새롭게 공개되는 ‘니베아 수분진정 데일리 선 세럼’ 광고를 시작으로 니베아 브랜드를 대표하는 모델로서 다양한 매력을 선보인다. 니베아 측은 "건강하고 지속가능한 아름다움을 추구해온 브랜드 철학과 천우희만의 순수하고 자연스러운 아름다움을 결합해 소비자에게 다가가겠다"고 전했다.

이번 광고에서 천우희가 소개하는 니베아 수분진정 데일리 선 세럼은 백탁과 끈적임 없이 촉촉한 세럼 타입으로 매일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는 니베아 선 라인의 베스트셀러다.

특유의 밝은 에너지와 투명한 피부를 자랑하는 천우희가 니베아 선 세럼의 메시지이자 ‘피부 겉 자외선은 차단하고 피부 속은 촉촉하게 지켜준다’는 의미의 ‘겉차속촉’을 잘 전달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한편 천우희는 최근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스마트폰을 떨어뜨렸을 뿐인데'로 다시 한번 연기 내공을 입증하며 호평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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