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약품의 기능성 펩타이드 화장품 ‘랩클’과 기능성 샴푸 ‘마이녹셀’이 신라면세점 서울점 화장품 코너에 입점했다.

사진=현대약품
사진=현대약품

랩클은 현대약품이 독자 개발한 20가지 복합 펩타이드 성분이 함유된 기능성 화장품 브랜드로 까다로운 임상 테스트를 거쳐 독일의 더마 테스트 엑셀런트 등급과 이탈리아의 비건 인증을 받았다.

현대약품은 랩클 화장품의 인체 적용 시험을 통해 주름, 피부결, 탄력 개선 효과 검증을 완료했으며 랩클은 최근 국내 최대 뷰티 정보 플랫폼 '글로우픽'에서 명예의 전당을 수상해 주목받고 있다.

마이녹셀은 탈모 증상 완화 기능성 샴푸로, 특허받은 탈모 기능성 성분인 ‘소이액트’와 현대약품의 특허성분 3종과 함께 독자 조성한 ‘마이녹셀 콤플렉스 10%’를 함유해 인체 적용 테스트 및 관련 특허를 획득한 검증된 제품이다.

현대약품은 랩클과 마이녹셀의 신라면세점 입점과 함께 고객 사은 행사를 준비해 스킨 및 모발 케어 경험의 기회를 다양한 고객층에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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