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 지원기관 서울경제진흥원이 서울의 지속가능한 라이프를 알리기 위해 뷰티브랜드 아로마티카와 함께 ‘서울에 살다’ 캠페인을 오는 6월25일까지 진행한다.

캠페인은 동대문디자인플라자 DDP 마켓 내 조성해 운영 중인 서울 뷰티‧패션 라운지 ‘B the B’와 아로마티카 홈페이지를 통해 온‧오프라인으로 동시 이뤄진다.

‘B the B’ 브랜드라운지에서 진행하는 ‘서울에 살다’ 오프라인 전시는 거대한 숲에 펼쳐진 광활한 자연을 모티브로 해서 건강하고 조화로운 삶에 대한 가치를 보여주고자 한다.

건강한 서울 라이프를 실천하기 위한 ‘서울에 살다: 지속가능 설거지바 더블 기획’, ‘서울에 살다: 지속가능 헤어케어 비누바 듀오’, ‘서울에 살다: 서렌 바디케어 세트’를 출시한다. 해당 제품은 아로마티카 홈페이지 내 기획전 페이지에서 단독으로 판매하며 25일부터 B the B ‘서울에 살다’ 오프라인 전시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5월부터는 ‘B the B’에서 나의 삶과 내가 살고 있는 도시를 더욱 지속가능하게 하고, 서울에서의 삶이 더 오래 지속되도록 돕는 ▴아로마테라피 숙면 클래스, ▴반려동물과 나를 위한 샴푸바 만들기 클래스, ▴자녀와 함께 자원순환 환경 클래스를 진행할 예정이다. 아로마티카 홈페이지 내 기획전 페이지에서 선착순 신청을 받고 있다.

사진=서울경제진흥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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