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의 달을 맞아 선물을 고민하는 사람들을 위해 이탈리아 베니스 기반 브랜드 골든구스가 아이코닉한 '브이스타(V-Star) 스니커즈'를 제안한다.

1970년대 농구 문화에서 영감을 받은 '브이스타 스니커즈'는 편안한 착용감과 더불어 미니멀한 디자인 덕분에 출시 이후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아이템이다.

수작업으로 리브드인 처리가 돼 브랜드 특유의 낡아 헤진 듯한 매력과 정교함이 느껴지는 실루엣으로 누구에게나 잘 어울려 가정의 달 선물로 제격이다. 또한 남녀 공용으로 출시 된 디자인도 있어 커플 슈즈로 데일리하게 매치하기에도 좋다.

또한 브랜드의 상징인 골든 스타 로고 장식과 함께 앞부분에 고무 토우 캡을 더한 올드스쿨 디자인으로 빈티지한 무드를 자아낸 것이 특징이다.

클래식한 디자인에 스웨이드, 가죽, 캔버스, 나파 가죽, 벨벳, 레오파드 포니 가죽, 글리터 등 다양한 고급 소재로 제작되어 매 시즌 새로운 매력을 보여주는 '브이스타 스니커즈'는 전국 골든구스 매장과 공식 온라인 스토어에서 만나볼 수 있다.

사진= 골든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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