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패션브랜드 오니츠카타이거가 시그니처 제품 'MEXICO 66'의 하이엔드 모델인 'MEXICO 66 GDX'을 출시했였다.

이번 GDX 시리즈는 브랜드의 ‘Made in Japan’ 컬렉션인 '니뽄 메이드' 라인으로 업그레이드돼 재탄생했다. 특히 일본 장인의 정교한 수작업으로 고급 일본 레더 갑피를 사용해 제작했으며 오니츠카타이거 고유의 스프라이트를 수놓아 한층 더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했다.

'MEXICO 66' 시리즈의 시그니처 디자인인 신발의 힐 탭 부분과 뒷부분은 대조되는 색상으로 매치해 패셔너블하고 스타일리시한 느낌을 더했다.

외부 밑창은 그립감이 뛰어난 독창적인 복합재를 사용했고, 힐 부분에는 쿠션감과 내구성을 갖춘 앰플리폼 중창을 사용해 편안한 착화감을 구현했다.

신제품은 오니츠카타이거 가로수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론칭됐으며 배우 박성훈과 화보촬영을 진행했다. 해당 화보는 얼루어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 및 오니츠카타이거 공식 한국 인스타 계정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사진= 오니츠카타이거

저작권자 © 싱글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