펫박스가 국내 생산 강아지 영양간식 빅츄 4종( 소고기, 단호박, 황태, 고구마 져키)를 새롭게 출시했다.   

사진=펫박스
사진=펫박스

신상품 4종은 '그레인프리'와 '글루텐 프리' 제품으로 알러지를 유발할 수 있는 재료를 배제하고 국산 100% 제품으로 만들어진 것이 특징으로 소고기, 단호박, 황태, 고구마 등 다양한 원료를 사용해 맛과 영양을 동시에 챙길수 있는 영양 간식이다. 

제품은 에어드라이 공법으로 만들어져 원료육과 첨가물의 최적화 비율로 배합하고 72~80도 저온으로 10시간 이상 건조시켜 원료 내 영양소 파괴를 최소화해 생육 본연의 풍미와 영양을 가둬 촉촉하고 부드러우면서 쫀득한 특유의 식감을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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