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1일 방송된 ‘화요일은 밤이 좋아’ 홍자의 힘이 넘치는 무대가 보여졌다.

사진=TV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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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영된 ‘화요일은 밤이 좋아’에서 가수 홍자가 힘이 넘치는 무대를 선보여 모두의 이목을 집중 시켰다.

그는 앞어리를 옆으로 넘긴 채 붉은 무늬가 그려진 어여쁜 드레스를 입고 ‘홍도야 우지 마라’ 노래를 선보였다.

“홍자야 우지 마라”로 부르며 깨알 센스를 보인 그는 특별한 무대로 네티즌들의 눈도장을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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