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과 폭우가 교차하며 면역력 저하로 감기와 피부질환 등이 발생하기 쉬운 요즘, 어느 때보다도 건강관리가 중요해지고 있다. 바쁜 일상에서 여러 종류의 비타민을 규칙적으로 챙겨 먹기란 쉽지 않다. 이런 현대인의 고민을 해결해 줄 ‘활력 루틴 비타민 세트’가 등장했다.

153년 전통의 영국 브랜드 홀랜드앤바렛의 '활력 루틴 세트'는 하루 3번 아침부터 저녁까지 규칙적으로 비타민을 섭취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아침에는 종합비타민, 점심에는 비타민B군, 저녁에는 비타민C로 필요한 권장 영양소를 모두 챙길 수 있다.

아침식사 전후로는 ‘종합비타민&무기질’ 1알로 13가지 영양소를 한 번에 섭취할 수 있다. 13가지 영양소 안에는 11가지 비타민과 2가지 무기질이 포함되어 있으며 이는 체내의 전반적인 영양균형에 도움을 준다.

비타민 11종에는 비타민A, 비타민B1, 비타민B2, 비타민B6, 비타민B12, 비타민C, 비타민D, 비타민E, 엽산, 나이아신, 판토텐산이, 무기질 2종에는 철과 아연이 포함되어 있다. 특히, 비타민B6는 1일 영양성분 기준치의 400%가 포함된 6mg으로, 이는 혈액의 호모시스테인 수준을 정상으로 유지하는 데에 도움을 준다.

점심식사 후에는 ‘컴플리트 비타민 B군’ 1알로 에너지 대사를 원활하게 할 수 있으며 이는 평소에 움직임이 많고 활력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도움을 준다. 1일 영양성분 기준치 최대 1,000%로 에너지 소모량이 큰 활동 후에 섭취하는 것을 추천한다. 이 제품에는 비타민B군이 8종이나 포함돼 있으며 비타민B1, 비타민B2, 나이아신, 비타민B6, 비타민B12, 판토텐산, 비오틴, 엽산이 들어있다.

오후 4~6시 사이에는 ‘비타민 C’ 1알로 항산화 효과를 통해 유해산소로부터 세포를 보호할 수 있다. 비타민C의 1일 섭취량 최대함량인 1000mg이 들어있으며 이는 음식으로도 섭취하기 어렵기 때문에 비타민 형태로 매일 꾸준한 섭취가 필요하다.

홀랜드앤바렛에서는 파라벤, 계면활성제, 미세플라스틱 등 인체에 해로운 성분이 들어가지 않은 건강한 제품을 선별하며 영국소매업협회 BRC 인증을 거친 제품만 생산되어 안정성이 검증된 믿을 수 있는 브랜드다. 2016년 국제무역과 혁신을 인정받아 영국 퀀즈 어워드를 수상했다.

영국의 VHMS 시장을 선도하는 1위 기업으로 국내에서는 VHMS 제품들(비타민, 허브, 무기질 건강기능 제품류)을 영국에서 직수입해 오고 있다.

사진= 홀랜드앤바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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