핏펫의 펫테리어 브랜드 ‘헤이테일’이 고급형 배변패드 2종과 논슬립 배변매트 등 새로운 배변용품 제품을 출시한다.

‘사막패드 2종’과 ‘논슬립 배변 매트’는 프리미엄 펫테리어 브랜드 헤이테일의 제품답게 반려동물의 체형과 행동 특성을 고려한 세심한 기능 설계와 인테리어의 완성도를 높일 수 있는 디자인까지 갖췄다.

‘무표백 사막패드’는 발바닥을 핥는 반려동물의 습성을 고려해 화학약품 걱정이 없는 무표백 펄프를 사용했다.

또한 고흡성수지(SAP)를 국내 최대 수준으로 넣어 흡수력을 높였으며 7겹의 레이어 기술을 사용한 도톰한 고중량의 패드는 많은 양의 소변도 처리가 가능하다. ‘무표백 사막패드 프레시업’은 ‘무표백 사막패드’의 성능에 천연 차콜과 그린티 성분을 추가해 탈취력을 강화했다.

'사막패드'는 L사이즈 기준 최대 18ℓ의 소변을 흡수할 수 있도록 설계됐으며 중형견 기준 하루 평균 소변량인 3ℓ의 물을 한 번에 뿌려도 패드 안 밖으로 물이 새지 않는다.

이 밖에 보관과 사용성을 고려해 외부 포장을 고급스러운 디자인의 박스로 설계했다. 박스의 하단 부에서 패드를 하나씩 뽑아 쓸 수 있으며 다 쓴 박스는 재활용으로 분리수거가 가능하다.

‘논슬립 배변매트’는 반려동물의 건강에 영향을 주지 않는 안전한 무독성 실리콘 소재를 사용했다. 또한 매트의 가장자리를 12mm H 테두리 디자인으로 설계해 반려견이 배변 실수를 해도 매트 밖으로 소변이 세는 것을 막아준다. 또한 강아지가 매트 위로 뛰어다녀도 전혀 밀림 없는 양면 논슬립 재질이라 미끄러짐도 걱정 없다.

사진=핏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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