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무원이 20년간 독자 개발한 개별인정형 원료 ‘흰목이버섯효소분해추출물’을 국내 최대 함유한 신제품을 출시하며 두뇌건강 시장의 확대에 나선다.

풀무원건강생활이 식약처 개별인정형 원료 ‘흰목이버섯효소분해추출물’을 국내 유일, 최대로 함유해 노화로 저하된 인지기능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는 프리미엄 건강기능식품 ‘파워 브레인’을 출시했다.

'파워브레인'은 노화로 감소된 인지기능 개선에 도움을 주는 ‘흰목이버섯효소분해추출물 NeuLearn®’을 주원료로 한 프리미엄 건강기능식품이다. 국내 유일  최대 함유량인 1일 섭취량 기준 1,200mg을 함유해 노화로 저하된 인지기능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다.

‘흰목이버섯효소분해추출물 NeuLearn®’은 풀무원이 20년간 연구 개발한 독보적인 두뇌건강 포뮬러로 지난해 말 흰목이버섯효소분해추출물로는 국내 최초로 식약처로부터 개별인정형 원료로 인정받았다. 한국과 중국에서는 제조공법으로 특허까지 받은 두뇌건강 개별인정형 원료이다.

기능성 원료 ‘흰목이버섯효소분해추출물 NeuLearn®’은 40~65세 한국인 75명을 대상으로 8주간 인체적용 시험을 실시한 결과, 주관적 기억 감퇴 증상 설문 점수 유의적 감소, 단기 기억 기능 종합점수 및 집행작업 및 계획기능 유의적 증가, 대뇌 회백질 용적 유의적 증가 등 인지기능과 연관된 세 가지 지표에서 유의적인 개선을 보였다. 

세포 및 혈액 생성과 혈액의 호모시스테인 수준을 정상으로 유지하는데 필요한 엽산을 1일 영양성분 기준치 200% 고함량으로 담았다. 이외에도 은행잎추출물, 미강주정추출물, 비타민B12, 베리혼합농축액분말(7종), 아로니아농축분말, 결명자추출물분말 등 프리미엄 원료를 부원료로 꼼꼼하게 설계했다.

풀무원건강생활은 제품 출시를 기념해 구매 고객에게 '파워브레인’ 체험용 10일 분을 추가 증정한다. 풀무원건강생활 홈페이지를 통해 파워브레인 체험단 3000명(인당 약 2만원상당 파워브레인 사은품 증정)도 모집 중이다.

사진=풀무원건강생활

저작권자 © 싱글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