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추럴 펨케어 브랜드 질경이에서 핑크 자몽 향의 여성청결제 ‘핑크 워시’, ‘핑크 미스트’ 2종을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사진=질경이
사진=질경이

새롭게 출시한 ‘핑크 워시’와 ‘핑크 미스트’는 컬러와 향으로 세분화한 컬러라이제이션 라인의 첫 번째 제품으로 자몽의 향과 핑크 컬러를 조합하고 디자인의 변화를 꾀했다. 특히 여성청결제 사용에 익숙하지 않은 MZ 세대를 공략하기 위한 포인트로 컬러와 직관적인 제품명을 강조했다.

‘핑크 워시’와 ‘핑크 미스트’는 민감한 외음부를 위한 약산성 저자극 여성청결제로 알러젠 프리 향료를 적용한 시트러스 프루티 계열의 핑크 자몽 향이 특징이다. 프로바이오틱스가 함유되어 외음부 본연의 힘을 강화하고 하와이 무궁화 꽃잎 추출물을 담아 윤기 있고 환한 외음부 피부로 가꾸는 데 도움을 준다.

‘핑크 워시’는 폼 타입의 쫀득한 마시멜로 버블 클렌저로 오밀조밀 풍성한 버블이 세정 시 마찰을 줄이는 쿠션 역할을 해 매일 걱정 없이 편안하게 세정할 수 있다. 함께 사용하면 좋은 ‘핑크 미스트’는 360° 어느 방향에서도 분사할 수 있는 스프레이 타입 여성청결제로 아래에서 외음부 방향으로 누액 없이 분사되어 외부에서도 수시로 사용할 수 있어 하루 종일 청결한 외음부를 유지할 수 있다.

한편, ‘핑크 워시’와 ‘핑크 미스트’는 공식몰과 AK몰 론칭을 기념해 오는 8일까지 최대 40% 할인 판매하며 9일부터는 온라인 판매 채널을 넓혀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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