락피쉬웨더웨어가 23FW의 윈터 캠페인 ‘A BLOOMING WINTER: 피어난 겨울’을 공개했다.

아지랑이처럼 내려앉는 눈꽃과 차가운 공기 속에 피어나는 따스한 온기를 락피쉬웨더웨어만의 무드로 표현했으며 머플러, 장갑, 비니, 베레모, 암 워머 등의 액세서리를 메인으로 따뜻함과 스타일을 동시에 책임질 다양한 아이템을 구성했다.

사진=락피쉬웨더웨어
사진=락피쉬웨더웨어

락피시웨더웨어가 직접 개발, 체크패턴으로 완성한 ‘클래식 울 체크 머플러’는 베이비 울 소재를 사용해 고급스럽고 부드러운 터치감이 특징이며 가볍고 따뜻한 착용감을 느낄 수 있다. 라이트 카키와 레드, 오렌지, 멀티 핑크 등의 총 11가지 컬러 라인업으로 선택의 폭이 넓고, 사랑하는 사람들을 위한 따뜻한 선물로도 제격이다. 

울 머플러는 버터, 세이지, 아이보리 등 소프트한 컬러감이 돋보이는 ‘클래식 울 머플러’도 선보인다. 양면의 컬러가 달라 스타일에 따라 다양하게 연출하기 좋다. 또한 골지 짜임으로 캐주얼하게 연출하기 좋은 ‘울리 머플러’와 ‘플러피 니트 머플러’, 앙고라의 사랑스러운 텍스쳐가 돋보이는 ‘퍼지 머플러’ 등도 함께 만날 수 있다.

함께 셋업하기 좋은 ‘울리 장갑’은 숏과 롱의 2가지 버전으로 출시되며 100% 울 소재로 손을 따뜻하게 감싸준다. 산뜻한 컬러감으로 리뉴얼 된 ‘플러피 숏 장갑’과 ‘플러피 롱 장갑’, 귀여운 컬러 배색이 돋보이는 앙고라 소재의 골지 장갑 ‘퍼지 롱 장갑’도 선보인다.

앙고라의 부드러운 촉감과 포근한 재질이 매력적인 퍼지 비니도 선보인다. 무광 리벳 장식이 포인트 들어가 캐쥬얼한 룩에 잘 어울리며 사랑스러운 룩을 연출할 수 있다. 반복되는 겨울 스타일에 변화를 주고 싶다면 ‘퍼지 베레모’를 추천한다. 클래식하고 로맨틱한 스타일부터 캐주얼한 스타일까지 다양한 연출이 가능하다.

스타일리시한 무드를 연출할 수 있는 암 워머는 귀여운 컬러 콤비와 골지 패턴으로 여리여리한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는 ‘모헤어 암 워머’와 엄지 손가락 부분의 홀이 있어 활동성을 높인 ‘울 암 워머’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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